매번 똑같은 루틴의 MMORPG만 즐기다 보니 텐션이 떨어졌었는데..
마침 상큼한 감성 RPG 프로듀스 판타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기본적인 외형부터 맵 구조까지 커여운 매력이 느껴지는데요
조금만 하려다가 재미 들려서 어느새 레벨을 저렇게나 올렸다는..ㅋㅋ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퀘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쉴틈 없이 퀘스트를 많이 진행한거 같았는데
아직도 저렇게나 많이 남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코스튬입니다!
제가 평소에도 커여운걸 좋아하다보니..
이런거에 관심이 절로 갈수밖에 없다는 ㅎㅎ
아직 코스튬이 많이 잠겨있는 상태지만
조만간 하나씩 획득해서 꾸며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