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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사가 간략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베론사가 리뷰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오베론사가는 TCG게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것만같아 사전등록에서도 이슈되었던바 있었는데요.

오베론사가를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오베론사가는 기본적으로 세계적으로 혼돈이있었고, 그에 3대 부족이 전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에 그 전쟁을 막고자 대마법사 오베론이 3대부족을 모두 카드에 봉인한다 라는 스토리로

시작이됩니다. 게임과 스토리의 개연성을 중요하시는 저로서는 오 꾀나 신선한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투입니다. 기본적으로 덱을 구성하여 전투를 치루며, 전투는 상성과 특수속성을 신경 써야됩니다.

소환사가 몬스터를 소환하여 싸우는 방식이며, 몬스터가 죽으면 소환사가 공격을 받게됩니다.

기본적으로 가위바위보와 하나빼기 시스템 이 여기에서 적용됩니다.

많은덱중에 2가지 몬스터를 고릅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내가 고른 2덱을 알수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두덱중 하나를 내겠다 ! 라고 선전포고하는것이죠. 그이후에

선택을하게됩니다. 한가지를. 상대방이 뭔가를 낼지를 잘 봐서 선택해야죠.

상대방속성보다 좋은것을 ^^; 굉장한 심리전입니다.

승리하게되면 이렇게 카드를 선택해서 경험치 돈, 덱카드 등을 얻을수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하지만 심리전이있는 오베론사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될지

기대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