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메인화면에서도 느껴지듯 굉장히 아름다운 여성들이 등장하는

카오스 마스터즈를 플레이 해봤다.

(아 물론 게임 캐릭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한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기 바란다.)

제목처럼 초반 플레이다 보니 일단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자체도

막 화려하진 않고 강해 보이진 않는다. 물론 강해질거긴 하지만

그래픽측면에서는 요즘 어떤 게임을 보더라도 좋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해보면 이 게임에선 역동적인 측면을 더 잘 구현해 낸 것 같다.

전투를 준비하면서 치즈를 통해 전투에 입장할 수 있게 되고

가지고 있는 캐릭터중 5명을 배치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치즈가 사용되는 것 같아 보여도

퀘스트를 통해서 다시 치즈를 얻게 되니 이 부분은 게임 후반에서 걱정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전투 방식은 턴제 방식으로 화면 상단에 위치한 활동바를 통해

어떤 캐릭터가 공격할 차례인지 한눈에 알아 볼수가 있다.

현재는 보스몹으로 한마리 밖에 나와있지 않지만

다른 일반 맵에서는 최대 5마리까지 등장해 있다.

아까 말했던 퀘스트는 오른쪽 사진에서 볼 수가 있고,

왼쪽 용사의 일지는 이번 론칭을 통해서 할 수 있게 된 시간제 퀘스트다.

아무래도 기간이 걸려있다 보니 더 좋은 보상을 얻는 건 당연한 것 같다.

플레이 하다보면 영웅이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소환소의 무료소환을 통해서

새로운 영웅을 만나볼 수 있고, 하루에 한번 3~6성 소환을 이용해

좋은 영웅을 만나볼 수 있다.

아직까지 이정도 파악을 했는데

나머지는 더 해보면서 금방 파악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