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CBT 사전예약을 미리해둔 덕분에
오늘 드디어 첫 플레이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홍보영상봤을때는 스킬의 타격감이나 그래픽이 너무 박진감넘치게 나와서
솔직히 기대가 많이 되었었거든요.
특히 마법사랑 암살자가 너무 맘에 들어 꼭 해보고싶었습니다.
주로 rpg게임 플레이할때는 맵의 퀄리티를 많이 보는 편인데
맵 그래픽 자체도 상당히 눈이 즐거울만한 퀄리티라서 더 맘에 드네요.
그리고 스토리라인이 매 스테이지 이어지는데,
전작 블레이드의 100년뒤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보는맛도 쏠쏠했습니다.
그래픽 또한 언리얼4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근 콘솔급 퀄이 나와서
눈도 즐겁고 손맛도 짜릿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특히나 연출이 너무 화려한 퀄리티를 자랑해서 맘에 쏙 드네요.
공격타이밍에 맞춰 막기를 사용해야 반격이 되고,
그 외에도 레이드나 태그매치등 다양한 액션연출이 있어서
감탄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