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 새로 출시한 따끈한 신작! 이터 : 던전의 포식자 플레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민없이 마법사를 골랐습니다!
사실 다른거 없이 등장하는 모습이 뭔가 멋있으면서 웃기기도하고 ㅋㅋㅋ
뭐 원래 광역기 있는 캐릭을 선호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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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 : 던전의 포식자를 하면서 느꼈던 장점 2가지는
첫째로 아이템이 정말 잘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한 아이템들이 우수수 떨어져 파밍하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ㅋㅋ
그만큼 육성하는 속도도 빠르고 지루할 틈 없었답니다.
두번째는 핵앤슬래시 장르 특유의 경쾌한 사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드랍이 장난아니여서 정말 빠른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죠
일단 아직 플레이를 많이 해보지 않아 좀 더 플레이 해본 후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