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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왕자 미녀와 야수의 마지막 사랑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이 8명의 왕자 중

왕을 정하는 '벨'이라는 위치에 선정되며 벌어지는 로맨틱한 사랑과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깨달아가는 진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틱 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지난 4월 28일 정식 론칭되었다고 해서 바로 플레이해보고 왔습니다.  

각양각색의 8명의 왕자들! 너무 많은 왕자들 때문에 정말 마음이 설렜는데요.. ㅎㅎ

저는 차가워 보이지만 매력적인 레온 돔투르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저 카리스마 있는 모습!!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 진행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캐릭터 관계도도 있던데 

얼마나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과연 제 선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스토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서 ㅎㅎ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여러가지 일러스트와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 또한 로맨틱 시뮬레이션 꽃미남 왕자!

콩닥콩닥한 로맨틱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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