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25일 오픈한 합성소녀를 꾸준히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일러스트입니다. 

일러스트는 상당히 고퀄리티에 인게임캐릭터는 귀여운 SD캐릭터라마음에 들었고, 번거로운 리세마라 없이

SSR, SR,SR 파티를 팀변경 버튼을 계속 눌러가며 원하는 캐릭터를 들고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SSR슈터, SR서포터, SR탱커로

안정적이게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SR1마리 SSR 5마리 파티로 굴리고있고,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원래 랭커를 하기위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광고제거만 구매후 플레이 중입니다. 

오픈 초기에는 남들보다 빠르게해 3위까지 찍었지만 지금은 순위권 밖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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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참 독특하니 좋더군요. 아래 소울스톤에서 자동생성되는 소울스톤2 개를 합성 상위 소울스톤을 모아가며

캐릭터나 캐릭터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얻는 방식입니다. 1000개의 다이아 버튼이 캐릭터 가챠입니다.

전용무기 가챠, 연구실을 통해 소울스톤의 생성속도, 2단계승급등 업그레이드 요소가 많아서 다이아를 막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방치형 게임답게 분명 막히는 구간이 존재하고, 보스스테이지를 통해 골드, 장비같은 핵심 아이템수급, 

수정광산을 통해 스킬레벨업 아이템, 승천의 탑을 통해 다이아, 쿼츠, 수정, 소울스톤, 아레나는 PVP컨텐츠입니다.

처음 보는 독특한 가챠 와 방치 시스템이 새로워서 좋았고, 게임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 

구글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을 정도니 재미는 보장되어있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