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삽화가 GUNDUZ AGAYEV의 작품이다.
그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정의를 바라보는 방법을 신랄하게 그림으로 풍자하고 있다.
정의의 기준이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그의 풍자 삽화를 보면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든다.
출처: 아트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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