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단통법 위반 영업을 한 게 맞는지
왜 방통위는 문제제기가 되고 한 달이나 지나 조사에 나선 건지
LG유플러스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조사를 거부한 것인지….
도대체 2주나 지난 지금 시점에 어떠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
명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정말 방통위 위원장과 헬지 부회장의 친분 때문에 결론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방통위 최성준 위원장과 헬지 권영수 부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동기 동창이라함.
둘은 친구였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