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과거의 의료기기들
연속출석 :
1일 랭킹 : 14위 별훈5
46%
46% (92582 /200000)
  • 댓글 12 |
  • 추천 3 |
  • 조회 4842 |
  • 2014-03-16 (일) 14:52

    의학분야가 성장하기까지 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질병을 치료하기위한 여러방법들을 연구했죠.
    밑에 사진은 그렇게 수십년에 걸쳐 발명되었던

    다양한 시대의 여러 의료장비 및. 치료모습의 일부입니다.

     

     

    구루병치료를 위한 태닝기구 (1925년)


     

    월터리드(육군병원) 물리치료기기 (1920년)

     

     

     

    교육용 산모와 아기모델 - 이탈리아 외과대학 소유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사용)

     

     

     

    한 수줍은 여성과 그녀의 인공다리 (1890년)

     

     

     

    남북전쟁당시 외과의사를 위한 의료키트 (1860년)

     

     

     

    클라크 박사의 척추기기 광고 (1878년)

     

     

     

    루이스 세이어의 척추측만증 치료기기 (1850~1900년대)

     

     

     

    출산의자 (1800년대)

     

     

     

    마취제를 통한 외과수술 (1855년)

     

     

     

    방사성물(1900년대)

     

     

     

     

    방사선과 간호사복장(1918년)

     

     

     

    나무의수 (1800년)

     

     

     

    얼굴 보철 컬렉션 (1900년대)

     

     

     

    수 혈 용 병 (1978년)

     

     

     

    흑사병(페스트)가 창궐할 당시, 의사들이 사용한 가면

     

     

    마지막 가면은 조금 무섭군요. 그외 몇몇 의료기기도

    치료도구가 아닌 웬지 고문도구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rokaf513 2014-03-18 (화) 11:21:44
    어마무시 하네여
    마일드참치 2014-03-17 (월) 22:06:10
    헐...
    김철명 2014-03-17 (월) 16:45:41
    고문기구인줄 알았네....헐
    하얀소리 2014-03-17 (월) 10:06:58
    낭만적이진 않군요. 
    거미™ 2014-03-17 (월) 08:34:23
    잘보고갑니다 ^^
    죠슈 2014-03-17 (월) 06:26:38
    고문도구 같아요..ㅋ
    익명 2014-03-17 (월) 04:41:58
    잘 보았어요. 그런데 출처는 어디에요? 
    제석천v 2014-03-16 (일) 19:28:54
    ㄷㄷㄷ...무서워요
    익명 2014-03-16 (일) 19:00:25
    지금보면 섬뜩한 것들도 많네요.
    워니초보 2014-03-16 (일) 18:52:28
    톱과 도끼도 구급상자에.....ㄷㄷㄷㄷ
    서빠 2014-03-16 (일) 17:48:05
    끔직해 보이는 것도 많군요....
    벽하거사 2014-03-16 (일) 17:14:59
    무시무시하네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공지글 [필독] 더어플 전체 게시판 이용 규칙 +39 더어플 21 329103 15/02/03
    40581 세금으로 운영하는 72억 어린이집 +8 Pluie 2 4959 15/03/18
    40580 카톡 유령 +6 3012RPG 2 4959 14/01/08
    40579 푸틴에게 제안한 바이든 번영러브 0 4957 23/02/04
    40578 결혼 후 14kg 쪘다는 아내 완벽그자체 0 4952 23/01/17
    40577 디파이 루팅후 오버클럭.. 발열. +3 늘곰 0 4950 11/01/04
    40576 옵티머스 마하 message.apk LGUPlusAF.apk 보내주세요 마하 0 4945 11/01/09
    40575 요즘 패러디보는데 푹 빠젔네요 ㅋ +6 꽃꽃님 2 4941 14/11/11
    40574 마크 0.10.5공유합니다. +15 앱짱갔다갈 5 4937 15/01/15
    40573 윤일병사건 이병장과 그외공범놈들 신상입니다. +13 기억의뿌리 3 4937 14/08/06
    40572 일본 인력거 시세 piarokim 0 4935 23/02/08
    40571 기초수급자가 말하는 흙수저 동네 특징 아어러너랴 0 4934 23/02/04
    40570 와.. 무한재부팅되던 디파이폰 살렸어요.. +4 리봉라롱 0 4934 11/01/10
    40569 저도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구매 했습니다~ +10 내일도달린 3 4932 14/07/01
    40568 당근마켓에서 파는 것 Galaxyplay 0 4931 23/02/08
    40567 떠날 수 있어 행복한 사람들 CNNP 0 4928 23/01/17
    40566 95년생 브라질 여성ㅤㅤ 민깅이ㅣ 0 4924 17/02/07
    40565 gamechi 실행하고 레벨 올리는방법 +1 해킹당햇음 0 4921 11/02/10
    40564 임요환효과? ㅎㅎ 임요환 스타1 명경기 top6 모음.. +14 Elite 1 4921 10/11/05
    40563 모든 대출 규제 폐지 동내동내강 0 4920 23/03/03
    40562 옷에 부착하는 이런 카메라도 잇군요!!!헐 +9 최신포온 4 4919 13/01/30
    40561 또 광화문 추모공간 요청 ㅋㅋㅋㅋㅋ 0 4918 23/02/04
    40560 오타니의 이상형 겸딩떼마왕 0 4901 23/03/23
    40559 바람 피운 여친과 다시 만나고 있는데 drdino 0 4899 23/01/17
    40558 요가 선생님과 커플 체조 +1 SJ4 2 4899 16/10/11
    40557 후덜덜 +4 winche 0 4899 11/02/16
    40556 오버클럭후 발열 디파이 +6 꿈꾸는휴 2 4895 11/02/04
    40555 생활고 겪던 노인의 선택 완벽그자체 0 4892 23/03/03
    40554 얼굴 보고 믿으세요 텐프로 0 4890 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