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단순히 걸음수나 거리를 측정해주는 런닝메이트 어플들이
요새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나오네요.
그 중에 런데이라는 어플이 눈에 띄네요.
전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검수를 받아서 제작됐다고도 하던데.
단순히 달리기 뿐만이 아니라
니업 같은 근력운동 및 기본적인 운동에서 스트레칭 코치까지
해주면서 시간을 재 주니 뭔가 혼자서도 전보다
체계적으로 운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세상이 점점 편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스마트폰 의존증이 점점 심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