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이집트 여행 다녀왔어요
연속출석 :
1일 랭킹 : 3,621위 상사6
68%
68% (496 /725)
  • 댓글 0 |
  • 추천 0 |
  • 조회 8610 |
  • 2017-01-05 (목) 16:33
    해외여행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이집트 여행 다녀왔네요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덥다는 것…
    돌아와서 피곤함에 하루정도 기절해 있었네요 ㅎㅎ


     1.jpg


    뭔가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는데 전부 얼굴이 나와 있는지라…
    실제로 스핑크스나 피라미드를 보니까
    인간이 만들었다는게 실감이 안나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2.jpg


    하트셉수트? 라는 여왕의 신전이라고 하는데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ㅎㅎ
    이집트 하면 클레오파트라 여왕만 알았는데 이런 여왕도 있군요


     3.jpg


    그러고보니 여행 도중에 들었는데 클레오파트라 여왕도 인삼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에이 설마 했는데 찾아보니까 인삼과 비슷한 식물이라고 하더군요
    사람 모양을 하고 있는 식물이라는데 참 신기한…
    우리나라 인삼처럼 옛날에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는 사실!!


     4.jpg


    마지막은 돌아오기 전에 본 꼬마들과 한장!!
    제가 사진을 찍은지라 저는 사진 속에 없습니다 ㅎㅎㅎ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은 유럽이나 일본정도일 줄 알았는데 불쑥 이집트를 다녀오다니…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는데 여러분도 친구들과 한번 다녀와보세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공지글 [필독] 더어플 전체 게시판 이용 규칙 +39 더어플 21 320184 15/02/03
    39689 이태원 사고로 명칭 합의 로오뎅 0 1435 22/11/06
    39688 코르크 마개 만드는 과정 hojun0107 0 1361 22/11/06
    39687 자전거 운전자 사망 사고 기광빠 0 1407 22/11/06
    39686 봉화 광산 붕괴 이후 생환자들의 행동 POHO 0 1450 22/11/06
    39685 직접적이고 유일한 원인 용응 0 1349 22/11/06
    39684 이태원 파출소로 온 선물들 WireSteD 0 1325 22/11/06
    39683 다게스탄식 수영 미미쨔응 0 1371 22/11/06
    39682 2022 MAMA 남녀 신인상 후보들 Arkma 0 1331 22/11/06
    39681 30살에 24평 자가 구입 범버 0 1245 22/11/06
    39680 썸남의 정체 무공백명 0 1215 22/11/06
    39679 이태원에서 사람 구한 미군 성자자야 0 975 22/11/06
    39678 가스라이팅의 단계 olzr 0 1031 22/11/06
    39677 예비군 도시락을 본 그분들 티슈히메 0 1373 22/11/05
    39676 언니가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는데 dmsmdx 0 1527 22/11/05
    39675 대통령이 와서 사죄하라 도모링 0 1397 22/11/05
    39674 소개팅에서 도망간 소개남 2345234523 0 1475 22/11/05
    39673 오늘부터 경찰이 지하철에도 출동 파렴치조 0 1392 22/11/05
    39672 정은이가 준 풍산개 양육 예산 모중킴 0 1512 22/11/05
    39671 터키 예술가가 만든 강철 사자 윈디2 0 1343 22/11/05
    39670 북한에서 온 여자가 쿠팡 알바하고 느낀 점 ㅇㅁ나ㅣㅓ 0 1345 22/11/05
    39669 이태원역 풍경 민깅이ㅣ 0 1251 22/11/05
    39668 국내 5대 의대 병원 냐냐죽 0 1213 22/11/05
    39667 뭔가 이상한 취두부 리뷰 riramam 0 878 22/11/05
    39666 멤버 특성에 따라 파트 나눠주는 참 리더 곰곰곰돌이 0 927 22/11/05
    39665 헌법학자에서 인문학자로 전직 양뗑 0 1375 22/11/04
    39664 일산 분당 주민들의 불만 노아3 0 1355 22/11/04
    39663 대출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감 sdgad 0 1256 22/11/04
    39662 회사 아줌마랑 말이 안 통함 적긴 0 1362 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