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한번해서 다이아 맛좀 보고 기던에서 살고있는 무과금 유저입니다.
요즘 소과금이라도 할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직장동료들도 조금씩은 쓰더라구요ㅋㅋ
거래소에 파대 올릴때 진짜 모든걸 다가진 기분이었는데..
한순간이었네요ㅠㅠ
과금해서 살활 지를까요?
아니면 무과금의 길을 꾸준히 걸을까요?
별거아닌데 심각한 고민에 빠진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