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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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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거리미술가이자 사진가인 Philippe Echaroux는 브라질 아마존 강 원주민의 인물사진을 빔으로 투사한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마존의 나무를 베어가면서 지역 환경이 받는 고통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나무를 베어가면 작품 속 사람의 얼굴이 잘려나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무를 덜 베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봤다"고 작가는 말했습니다.
[ⓒ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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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거사
2018-03-04 (일) 17:11:08
웬지 동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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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동감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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