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끌려갔지만 ‘위로하고 안심을 주는 소녀’라는 뜻의 "위안부"라 불렸던 할머님들.
바른말로 하면 "일본군성노예"가 맞다네요
일본군 만행의 끝은 어디일까요?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46122
참 바보처럼 살았네요 저.......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