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는 22일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로 태연·효연·제시카 캐릭터 3종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소녀시대를 내 품에 가져라 키워라 모아라를 통해 5천 캐시와 추가 경험치, 포인트가 포함된 문신을 지급한다.
또한 게임을 통해 얻은 응모권으로 소녀시대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는 소녀시대의 주인공은? 이벤트도 1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 시 산타모자 지급 ▲12월 24일 00시 부터 다음날 24시까지 50% 추가 경험치 및 포인트를 지급하는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48시간 피크타임 ▲새해 인사 나누기 댓글 이벤트 등이 있다.
조영석 JCE 사업부장은 "'프리스타일2'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스페셜 캐릭터가 소녀시대라는 사실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크게 고조됐다"며, "겨울 스포츠의 꽃인 농구게임과 소녀시대의 첫 만남이 이용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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