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앞으로 2주간 모든 이용자는 ‘로스트사가’ 접속과 동시에 제공되는 ‘2시간 플레이 가능 용병’을 받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31일 ‘록스타’로 시작해 6월 1일 ‘일지매’, 등 하루에 한 번씩 이벤트 용병이 교체될 예정이다.
한 가지 이벤트 용병으로 30분 이상 ‘로스트사가’를 즐길 경우 해당 용병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스트사가’는 신규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장비는 ▲전방의 적을 향해 불꽃 공격을 가하는 ‘염제 의상’, ▲수많은 불 화살을 발사해 상대 진영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제갈량 칠현금’이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