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모바일코리아는 피처폰용 액션 롤플레잉 게임(Action Role Playing Game, 이하 액션RPG) '크로노스 소드 2 – 외안의 발라드(이하 크로노스 소드 2)'가 이동통신 3사에 출시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체인 스킬 시스템을 통해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아이템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게임 속 캐릭터를 유저의 취향대로 육성할 수 있다. 검사와 사격수, 마도사를 바탕으로 총 9개의 클래스로 전직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EA모바일 마케팅팀의 김준형 과장은 "'크로노스 소드 2'의 첫 출시 후 유저들이 보내준 많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통해 유저들은 모바일 액션RPG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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