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네마틱은 정말 뭔가 마지막 공성전 부분이 웅장하면서 여러 클래스의 간지나는 모습이 나와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골렘이나 공성병기들이 성벽을 부수는 모습인데 진짜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그 다음이 고스트 센티넬로 예상되는 요녀석인데 남캐에다 흑갑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ㄷㄷ
만약에 리니지2m이 나온다면 이 직업군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흑요정 누님의 칼춤 장면이 진짜 ㄷㄷ 한데 근접딜캐로써 많이 애용될것 같네요
오픈하면 100여가지 클래스가 있다고 하니까 선택장애 올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