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닷컴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랑덩크>의 홍보모델로 하하와 서장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C게임으로 즐겼던 프리스타일2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농구게임이며, 승패를 가르는 슛 한방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프리스타일2 홍보모델 선정에는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카페 내에서 투표를 진행했으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인 하하와 서정훈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평소 농구팬임을 자처하며 본인의 패션과 이미지에서 길거리 농구 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하하'와
농구 선수에서 다재다능한 예능인으로 변신한 '서장훈'은 프리스타일2 캐릭터와의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고있다고 합니다.
하하는 무한도전, 런닝맨 등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서장훈 역시 미운우리새끼, 아는형님 등의 예능 활동을 하고 있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