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S의 W Story
여긴 래원이 디렉을 봤죠
곡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난닝구님이 압도적인 씬스틸을......
만수큐 팀의 BLOOD
베이식이 디렉을 보다보니 베이식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 나왔습니다
느와르로 갔는데 어두운 MV 분위기가 다크판타지를 그려낸 리니지W랑 잘 어울린다 싶었습니다
린덥 처음 시작할 때 분위기가 되게 살벌한 편이죠 ㅋㅋ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프로젝트였는데 굉장히 재밌는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