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에 추가되는 여전사 캐릭터 ‘어쌔씬’은 게임 초기 시작 시 선택할 수 있는 기본형 캐릭터로, 강렬한 여전사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날카로운 외모를 가졌으며 날렵한 움직임과 높은 연사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폐허가 된 도시에 남겨진 발전소를 콘셉트로 한 개인전 전용맵 ‘버려진 발전소’와 플레이 중 일정 반경 내 상대편 및 아군의 위치정보를 표시해주는 ‘레이더 Type-1’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