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한게임이 '체인지팡팡'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한다.
'체인지팡팡'은 PC는 물론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출시 된 퍼즐 장르 게임으로 이달 중 앱스토어 출시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도록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접속중인 친구를 실시간으로 초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체인지팡팡'은 같은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아 터뜨려 나가는 퍼즐게임으로 간단한 조작 방식에 멀티 터치 기능, 콤보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1분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임어택 모드를 비롯해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가는 퍼즐 모드와 여유롭게 단계별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가 준비됐다.
이 밖에도 싱글플레이를 통해 매주 진행되는 친구들과의 랭킹승부를 펼칠 수 있다.
조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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