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26일 정통 MMORPG ‘로쉬온라인’의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동 퍼블리싱 형태로 서비스하는 ‘로쉬온라인’은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이용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이스마일 가문에 맞서 평화로운 세상을 되찾는 스토리다.
넷마블은 사전공개서비스를 기념해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넷마블 캐쉬를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갤럭시게이트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넷마블 회원들이 사전공개서비스부터 ‘로쉬온라인’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넷마블 이용자들만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됐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IT/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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