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에이스트’가 국내 오픈마켓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케이넷피(대표 송충호)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에이스트’가 초반 쾌조를
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방대한 스토리와 콘텐츠, 무한 레벨업 시스템 등 독창적인 구성으로, 지난달
29일 T스토어 출시와 동시에 유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케이넷피 측은 ‘에이스트’의 검증된 흥행성과 게임빌의 마케팅
역량, 노하우 등을 집약해 추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송충호 케이넷피
대표는 “독특한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이스트’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소장용 모바일 RPG이다”며 “이제 스마트폰으로
거듭 난 ‘에이스트’가 피처폰에서의 인기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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