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롤러 나오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신규 게임모드에, 신규 아이템 및 스킨도 많아졌네요.
3vs3 봇드롭 모드는 가볍게 즐기기에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신규브롤러 자넷, 보니는 최소한 1인분을 해줄 캐릭으로 보이네요.
저는 주로 현실 축구 매니아(?)로서 브롤볼을 좀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 범퍼가 추가된 맵이 생기네요.
범퍼 부딪치면, 엄청 튕기는 모드던ㄷ데, 개인적으로는 요거 잼나보입니다.
브롤볼하며 고전게임 벽돌깨기의 공 팅기던 느낌도 날꺼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