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12 국제 e-컬쳐 페스티벌'(이하 IEF2012)에서 손오공IB가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PC방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을 10월 14일 진행, 아마추어 한국 국가대표 팀을 선발한다.
대
표 e스포츠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LoL'은 올해 처음 IEF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지난 9월 1일부터 한 달 여의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월 14일 신도림 '인텔 e 스타디움'에서 최종 오프라인 결선인 'IEF2012' 'LoL' 한국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총 8팀 진출하게 되는 이번 오프라인 본선은 8강전과 4강전을 거쳐 최종으로 결선에 오른 2팀 중 3판 2선승을 먼저 획득한 한 팀이 'IEF2012'의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