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구글 '콜렉터블 위크 프로모션'에 자사 게임 3종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콜렉터블 위크 프로모션'은 구글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프로모션이다. 해당 프로모션의 첫 주 선정작에 컴투스의 '타이니팜'과 '아쿠아스토리', '홈런배틀2'가 들었다.
이를 기념해 컴투스는 오는 23일까지 모든 마켓 유저를 대상으로 선정작 3종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니팜'에서는 레벨에 상관 없이 다양한 동물들을 구할 수 있는 '무지개알' 콘텐츠를 추가했다. '무지개알'은 무료 제공된다.
'아쿠아스토리'에서는 '버니핸드폰'을 추가했다. '버니핸드폰'은 게임 내 산소량 수치를 높여주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희귀 아이템이다.
'홈런배틀2'에서는 로그인 시 캐시 아이템 220스타를 제공한다.
각 이벤트 관련 콘텐츠는 이벤트 기간 중에만 습득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