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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세 번째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RPG '데문: 파멸의 시대(이하 데문)'이 금일(16일) 티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화끈한 액션과 타격감이 돋보이는 ARPG인 '데문'은, 먼 옛날 마계의 침입을 막기 위에 봉인했던 심연의 입구가 다시 열리면서 시작된 악마와 인간 사이의 거대한 전쟁을 배경으로 중세풍의 판타지세계를 구현한 대작 스마트폰 게임이다. 지난 1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데문'은 이미 런칭 전부터 사전 예약 가입자가 3만명 몰리며 입소문을 받은바 있으며, 금일 티스토어에 이어 12월 중 KT올레마켓과 IOS마켓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데문은 정통RPG의 풍부한 컨텐츠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남녀노소 모두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구글플레이에 이어 티스토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다운로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탄탄하고 풍부한 컨텐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 화려한 액션 스킬이 결합된 차세대 모바일 RPG로 주목 받고 있는 '데문'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deamoon.efunk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email protected] - 출처 : 한국경제 I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