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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SF 웹게임 '은하대전'에서 스마트폰 게임 '워크라이시스', '삼국대전'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게임 '워크라이시스'는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멀티 플레이 전투를 펼치는 전략 RPG로, 출시 이후 100만 다운로드,
티스토어 무료 게임 전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워크라이시스'의 후속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대전'은 유비, 조조, 손권
등 삼국시대 영웅들의 전투를 다룬 스마트폰 게임이다.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워크라이시스'와 '삼국대전'을 즐기는 유저가 은하대전 신규 서버 '제라'에서 캐릭터 생성 후 본인만의 고유 동맹 코드를 입력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200 명예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명예 포인트는 '워크라이시스'와 '삼국대전'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게임 머니로 에너지·사기·체력 등의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게임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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