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지스타 2011의 특별 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한게임은 특별 웹페이지를 통해 지스타 2011에 출품할 자사의 온라인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 프레스토, 킹덤언더파이어 2 등에 대한 소개와 초대권 증정, 다양한 부대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또한 행사 시작일인 11월 10일에는 각 출품작에 대한 미공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NHN 한게임 정욱 대표대행은 “한게임은 이번 지스타에서 RPG 외에 FPS와 스포츠게임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갖추는데 포커스를 맞추었다”며 “지스타 현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시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star.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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