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쉐라톤 인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사진)’는 어린이 날을 맞아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와의 사진 찍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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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날 특별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뷔페 가격은 성인 5만4500원, 어린이는 2만7250원(이상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날 하루 동안 꼬마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이탈리아 식당 ‘베네’와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깜짝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 ‘베네’에서는 이태리 브런치를 즐기며 직접 만든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피자
메이킹 클래스를 ‘미야비’에서는 오니기리, 유부초밥, 볼스시, 과일화재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일식요리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 클래스는 점심시간 ‘베네’ 또는 ‘미야비’를 이용하시는 고객 동반 어린이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며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쉐프 모자가 증정된다.
중식당 ‘유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코스메뉴 혹은 단품 요리를 주문하는
성인 고객과 동반한 어린이 고객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코스메뉴 혹은 단품요리를
주문하는 성인 고객과 동반한 1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제공된다.
부모님에게 건강과 휴식의 선물을 준비하려면
‘에버그린’ 패키지가 적당하다. 쉐라톤 인천 호텔의 디럭스 룸 1박, 2인 조식,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실용적인
에코백과 함께 친환경 브랜드 러쉬(Lush)의 환경사랑 베스트 핸드메이드 비누세트(4만원 상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
032-835-1000
배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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