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라비티>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의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금일(8일)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차 마을 '발데르' 등장, 최고 레벨 상향, 고 레벨용 일일 퀘스트, 파티 시스템과 채팅창 기능 개선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폭 추가돼 더욱 광범위하고 강력해진 모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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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마을 '발데르'는 어둠의 도심으로 밝고 아기자기한 기존 지역과 달리 음산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발데르'에는
'잊혀진 수도원', '영혼의 묘지', '초승달 언덕' 3종의 인스턴스 던전이 새롭게 추가되며, '블러디머더러', '로리루리',
'다크로드' 등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보다 하드코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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