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비테이셔널 현장의 모든것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마지막 저 문구가 확 와닿습니다.
정규리그 시작. 펜타스톰이 솔직히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의 열기와 집중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실력이 있고 팀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전 초반 의욕을 몸이 못따라가서 실버에 머물고 있어 그 가능성의 희박하지만 ㅠㅠㅠ
롤을 비롯해 한국은 게임 강국이라 인비테이셔널에선 졌지만 다음 리벤치때는 3:0 앞살 할 한국팀이 탄생하길 바라며ㅋㅋ
펜타스톰이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단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