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일부터 열흘 동안 국내 오픈 마켓 3사인 T스토어, olleh 마켓, U+ 앱마켓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웰컴 2012프로야구 에브리데이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 사 측에 따르면 사상 최대의 프로모션으로 기록될 이번 이벤트는 신규로 다운받거나 일일 과제를 달성하면 각각 1000G와 2500G 포인트를, 이벤트 팀과의 대전에서 10회 이상 승리할 경우 ‘골든 아이’ ‘불사신’ 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전 세계 3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자랑하며 11년째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모바일게임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