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의 블록버스터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이 13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워쉽 모바일은 2차 대전 당싱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하여
게이머가 현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 액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이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게임상의 물리적 요소에 반영하고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실제와 흡사한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11월에는 CBT를 진행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에만 이미 참가자 100만명 이상이 몰린 만큼 기대작으로 손꼽혔습니다.
정식 서비를 기념해 '워쉽 모바일'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출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