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로비오'의 히트게임 '앵그리버드' 프랜차이즈 팬들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USB 컨트롤러를 만들었다.
일부 영리 프로그래밍(그리고 약간의 해킹)과 결합해 슬라이더가 실제 새총을 당기는 느낌을 시뮬레이트하도록 설계된 포스 피드백을 제공한다. 각도도 나무 슬링을 통하여 조정할 수 있다.
TNT 플런저는 비행 중 새들의 스페셜 파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버튼이다.
슈퍼 앵그리버드 컨트롤러 CIID의 프로젝트 결과를 감안할 때, 그것은 곧 매장에서 출시될 것이다! 라고 단정짓긴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