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크로스'는 티스토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자체 모바일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TheApps)'를 통해 반다이남코게임스의 'i Love 괴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 Love 괴혼은 괴혼 시리즈 중 가장 최신버전의 스마트폰 전용 타이틀로써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 아스트랄한 세계관, 풀3D 게임화면과 수려한 OST를 통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것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다.
앞서 괴혼은 플레이스테이션, XBOX360 등 콘솔부터 온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거치며 마니아 층을 확보해왔다. 괴혼의 첫 콘솔 타이틀인 카타마리 다마시(Katamari Damacy)는 2004년 일본에서 굿 디자인상과 사운드트랙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이후로도 괴혼 시리즈는 일본, 해외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 원제에 포함된 카타마리(덩어리,공)라는 단어가 힌트를 주듯 게임은 덩어리를 굴리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조작법은 아주 간단한데 폰을 상하좌우로 기울여 덩어리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붙이면 된다. 처음에는 풍선껌 같은 작은 것 밖에 붙이지 못하지만 덩어리가 커질수록 자동차, 건물 등 큰 물건들을 붙일 수 있다. 스토리모드, 시간 제한 모드, 정확한 사이즈 모드, 무한 모드 총 4가지 게임 모드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i Love 괴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게임방식이 매력적이다"며 "앞으로 디앱스를 통해 반다이남코게임즈의 게임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게임사들의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여 배급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국내 오픈마켓에 유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일, '인크로스'는 티스토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자체 모바일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TheApps)'를 통해 반다이남코게임스의 'i Love 괴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 Love 괴혼은 괴혼 시리즈 중 가장 최신버전의 스마트폰 전용 타이틀로써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 아스트랄한 세계관, 풀3D 게임화면과 수려한 OST를 통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것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다.
앞서 괴혼은 플레이스테이션, XBOX360 등 콘솔부터 온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거치며 마니아 층을 확보해왔다. 괴혼의 첫 콘솔 타이틀인 카타마리 다마시(Katamari Damacy)는 2004년 일본에서 굿 디자인상과 사운드트랙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이후로도 괴혼 시리즈는 일본, 해외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 원제에 포함된 카타마리(덩어리,공)라는 단어가 힌트를 주듯 게임은 덩어리를 굴리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조작법은 아주 간단한데 폰을 상하좌우로 기울여 덩어리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붙이면 된다. 처음에는 풍선껌 같은 작은 것 밖에 붙이지 못하지만 덩어리가 커질수록 자동차, 건물 등 큰 물건들을 붙일 수 있다. 스토리모드, 시간 제한 모드, 정확한 사이즈 모드, 무한 모드 총 4가지 게임 모드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i Love 괴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순하고 중독성 있는 게임방식이 매력적이다"며 "앞으로 디앱스를 통해 반다이남코게임즈의 게임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게임사들의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여 배급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국내 오픈마켓에 유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