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스마트폰 대전 게임 '홈런배틀3D'와 '스나이퍼vs스나이퍼'를 오는 13일까지 특별할인가 4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해
당 기간 동안 유저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홈런배틀3D'는
$4.99에서 $0.49(400원)로, '스나이퍼vs스나이퍼'는 $2.99에서 $0.49로 대폭 할인된다.
한편,
'홈런배틀3D'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세계 게이머들과 어디에서나 홈런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또한
'스나이퍼vs스나이퍼' 역시 상대방을 먼저 발견해 저격하는 대전 게임으로 2010년 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에서 최고의 네트워크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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