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몬스터워즈’의 행진이 무섭다. 스마트폰 개발사인 FM스튜디오가 개발한 ‘몬스터워즈’는 판타지 세계에서 유저가 군주로 군림 해 다른 유저들과 전쟁을 펼치는 네트워크 대전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아마게돈 업적 시스템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게임 내 보상을 받거나, 속국을 늘려가며 자신의 국가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또한 도전과제, 일러스트의 영웅 카드, 징수 시스템, 탐색 시스템 등의 기능도 구현 됐다.
지난 2월 25일 아이폰용으로 선보인 ‘몬스터워즈’는 출시 하루만에 무료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폰 게임 앱 매출 순위 5위에 오를 정도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몬스터워즈는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제작돼 서비스 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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