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와이즈온이 개발하고 빅스푼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는 러닝액션 게임 ‘프리잭’의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다음의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과 설치 없이 ‘프리잭’을 즐길 수 있다. ‘프리잭’은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 몸으로 각종 장애물과 건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러닝(야마카시)과 레이싱을 접목한 게임이다. 다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24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주는 응모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게임
홈페이지(game.daum.net/cn/freejac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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