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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18’ 기간 中 영실업의 대표 문화/체험형 컨텐츠인 ‘영실업빌리지’에서 ‘또봇 VR’ 최초 공개, ‘또봇 VR’을 체험한 어린이들의 즐거운 비명과 함께 높은 시장 가능성 증명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High-Quality VR게임으로서 글로벌 VR시장에서의 실적 견인 기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레이싱 VR 게임 ‘또봇 VR’을 최초 공개 및 체험존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또봇 VR’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 안에 마련 된 ㈜영실업(대표 한상욱)의 대표 문화/체험형 컨텐츠인 ‘영실업빌리지’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국내외 캐릭터 산업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VR 게임으로서 높은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또봇 VR’ 플레이를 위해 줄지어 기다렸으며, 자동차 좌석 모양의 시뮬레이터에 탑승하여 직접 핸들을 조작하며 레이싱 및 슈팅 게임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또봇 VR’에 대한 활발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High-Quality VR 레이싱 게임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행사 기간 내내 ‘또봇 VR’의 주 타켓층인 어린이들의 발길이 ‘또봇 VR’을 체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져 ‘또봇 VR’의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강하게 확신한다.”며 “‘또봇 VR’과 같은 어린이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를 시장에 보급하여 글로벌 VR 시장을 강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관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