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cbt를 통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죠
바로 거신전기입니다
최근 이 게임이 정식적인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돌입했습니다
사전등록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스토리, 그리고 공개된 다양한 정보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공식카페 등에서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정보 공유를 사전에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단순한 비트음의 배경음악이 아닌 실제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음악을 사용해서
게임의 품격을 더했고 이는 지금까지 온라인게임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점점 이러한 제약이나 고정관념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사전등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탈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지급받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일반적인 유저들에 비해서 훨씬 빠르고 원활한 초반 육성이 가능할 것이며
어차피 게임을 즐길 의향이 있다면 이러한 보상도 지급받고 게임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문자 알림을 받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게이머로서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