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로쉬온라인에 오는 9월 30일 성인전용 신서버를 오픈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성인전용 서버 오픈에 대해 갤럭시게이트는 성인들의 취향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로쉬온라인을 이용하는 기존 성인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신서버 오픈 요청이 끊이지 않아 성인전용 신서버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게이트는 이번 성인서버 오픈을 시작으로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신속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강화주문서 및 강력한 한정판 무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이벤트 및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레벨업 이벤트 등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저이다.
갤럭시게이트의 김성현 실장은 “성인전용 신서버 오픈을 요청해주신 많은 게이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의 요청에 맞춰 각 서버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rosh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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