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임종균)은 스마트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가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개발된
스마트폰용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해 3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첫 출시된 이후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을 넘어서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모바일은 이 게임의 인기요인으로 터치와 자이로센서 등 스마트폰의 특징을 활용한 조작법과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멀티 플레이 등 인공지능(A.I) 및 주변 이용자들과의 대전을 꼽았다.
한편, 넥슨모바일은 설 연휴를
맞아 게임 내 아이템상자가 복주머니로 바뀌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오는 2월 1일까지 스크린샷을 공식카페 또는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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