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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전 서버 최강 연맹이 참여한 관도대전 포스트시즌 성료
전 서버 최강 16개 팀 포스트 시즌에서 대격돌…S1 도원결의 서버 ‘낙양’ 연맹 관도대전 우승
우승 연맹에 옥새와 금반지, 순금 용상 트로피 지급과 더불어 정모지원비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전 서버 최강 연맹이 참여한 제1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삼국지M’은 지난 5월 23일부터 전 서버에서 내로라하는 16개의 연맹이 참여한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을 실시하고 최종 우승 연맹을 가렸다. 지난 2일 1서버 낙양과 13서버 제국이 결승전을 펼쳤으며, 1서버 낙양이 최초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우승 연맹 낙양의 연맹장에게는 천하 주인의 상징 옥새와 금반지는 물론 MVP에게는 순금 용상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16개 연맹에게는 정모지원비가 수여된다.

‘삼국지M’은 모든 이용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을 함께 즐기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전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함께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금화와 은량철, 청낭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승리 예측에 성공한 이용자들을 위한 쿠폰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다양한 보상과 명예를 걸고 대대적으로 진행한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이 많은 이용자분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종료되고 최강 연맹을 가리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도대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은 탄탄한 콘텐츠와 함께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 연맹 전쟁을 즐길 수 있다. 연맹 전쟁의 매력에 푹 빠진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도대전을 진행할 것임을 예고한 ‘삼국지M’은 최근 홍보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발탁 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게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