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오는 28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닌자가이덴시그마 시리즈의 최신작 "닌자가이덴시그마플러스"를 국내에 정식 발매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다채로운 닌자 액션과, 여기에 19가지 스테이지에 이르는 스토리 모드, 8종 이상의 무기에서 나오는 기술 등을 자랑 한다.
또한 새로운 장비와 코스튬에 의한 커스터마이즈로 무장을 추가해 미션 완료의 즐거움과 생생한 커스터 마이즈를 제공한다.
20일부터 시작되는 닌자 가이덴 시그마 플러스의 예약 판매는 온라인몰, 오픈마켓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특전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머니 3천원 권을 증정한다.
한편, 희망 소비자 가격은 59,800원(VAT포함)으로 오는 28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발매 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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