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멀티플랫폼 지원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MMMPRG 장르 블루문이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랩(대표 문영훈)이 개발한 MMMRPG(Massive Multiplayer Multiplatform Role Playing Game) ‘블루문’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마지막 비공개테스트(FINAL CB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루문’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에 특화된 RPG로,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 된 3D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지원한다.
퀘스트, 몬스터 사냥, 훈련, 전투 등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고유의 게임성은 물론 웹게임 고유의 특징인 ‘시간’을 통한 시뮬레이션 재미 요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블루문’ 피망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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