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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블레이앤소울-디아블로3-리그오브레전드, 신3강 체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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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5 (월) 14:01


    2011년 한 해 동안 1, 2, 3위를 번갈아 가며 지켜왔던 아이온-서든어택-피파온라인2의 3강 체제가 무너지고 2012년 하반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디아블로3-리그오브레전드의 신 3강 체제가 찾아왔다.

    대작 게임 가뭄을 겪었던 2011년과 달리 2012년은 연초부터 돌풍의 핵 '리그오브레전드'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상반기 내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앤소울'의 서비스가 예정되면서 꾸준히 기대를 모았다.

    2011년 말 '리그오브레전드'는 정식 서비스 돌입이후 꾸준히 순위가 오르며 12세 이용가라는 낮은 연령대를 이점으로 청소년층들은 물론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서비스 3개월만인 지난 3월말 드디어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철저히 유저 중심의 순탄한 서비스를 이어갔다. 

    이어서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은 '디아블로3'였다. 지난 5월 15일 전세계 동시 발매로 국내에도 선보인 이 게임은 등장하자마자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며 모든 차트를 올킬 했고 PC방 이용률에서도 그 동안 1위를 지켜왔던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치며 4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디아블로3'의 기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지난 21일 오픈베타를 시작하면서 MMORPG 유저들을 끌어모았고, 서비스 시작 3일만인 지난 24일 '디아블로3'를 넘어서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서비스 직후 동접 15만을 달성했으며 이후 20만명에 달하는 유저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 '아이온'으로 이어지는 자체 MMORPG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레이드앤소울'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갔으며 유저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서비스 첫 주말에도 서버 불안 없이 서비스를 이어가며 유저들의 찬사를 받았다.

    '블레이드앤소울'의 가세로 2012년 하반기부터 '디아블로3'와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작 게임들로 구성된 신 3강 구도가 형성됐으며 '리그오브레전드'는 청소년층에게, '디아블로3'는 20대부터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넓은 유저층, '블레이드앤소울'은 20~30대 RPG족에게 인기를 끌며 각기 고유 유저를 확보하는데 성공해 당분간 신 3강 체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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