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성숙해보이지만 사실 키가 꽤 작아요)
소스는 이전에 루리웹에서 소스를 공개안해서 직접 보고 만들든 계량형 "약장수 18호" 만들고 나니 아무리 해도
루리웹버전의 부드러운 인상이 왜 안나오냐 했더니...
(우짠지 아무리 계량해도 이 특유에 부드러운 인상이 안나오더라)
만들면서 생각해 봤더니 애는 건족이었어요 (...)
건족 얼굴 인상에 부드러움이 있기에 아마 많은 님들이 낚였을듯....
전 건족이 걸을때 심하게 흐느적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진족하기로 했어요 (절대 다시 만들기 귀찮아서가 아니에요)
(이번엔 공주님이군...)
만들때 마다 특유의 계성을 살리는걸 중시하지만 왜 만드는 애마다 공통적으로 도도할까...
하여튼 캐릭터 만들면서 남들은 가슴(!?)에 공을 들인다는데 전 하체에 가장 많이 공을 들인듯 (...)
몸 전체적의 균형을 맞추는게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하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부분에서 여러번 수정을 하고 시간도 많이 들어갔어요 (...)
이 폿짱은 인던을 도는게 아니라 그냥 세력용에 뽀대용으로 만든거라 스킬도 탱커가닌 공격용에 그리고
무기도 세력무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만두를 먹는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수상한 생각을 하셨다면 그 분이 수상해요!)
(아우... 사형 죽는 것만 3번은 본 것 같아요 눈물이 말라버렸어요)
(헐 말포이씨...)
진족에 기공사가 없다는게 아쉽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캐릭터에요
(긔엽기는 거꾸로 읽어도 긔엽기...)
귀엽군요 내 캐릭터보다 귀여워서 PK하고 싶어졌어요 ㅡㅡ...
이분 저에 살기를 느꼈는지 다른 채널로 도망갔어요...
칫...